팀버랜드, ‘웹툰 스토리’에 지속가능 담다
2022-04-02 정정숙 기자
팀버랜드는 지속 가능 패션을 담은 웹툰 스토리를 선보인다. 3가지 스토리를 담은 웹툰은 디지털을 통해 사탕수수를 주 소재로 친환경 재생 가능 소재로 만든 봄 신제품과 솔라웨이브 슈즈의 그린스트라이드(GreenStride) 기능성, 지속가능 패션에 대한 메시지를 담는다.
지구의 달을 기념해 4월 한달간 현실과 가상을 잇는 웹툰을 선보이고 매장 프로모션을 펼친다. 소비자는 직접 찍은 본인 사진을 넣어 웹툰 주인공이 될 수 있고 자연이 선사하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팀버랜드는 그린스트라이드 컴포트 솔을 적용한 솔라웨이브 스니커즈와 하이비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솔라웨이브 스니커즈는 LWG의 실버 등급 프리미엄 가죽과 리보틀(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소재) 소재를 바디부분에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