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대표 김익환, 조희선)은 지난 7일 상반기 신입사원 34명에 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 인턴으로 활동하며 직접 제작한 옷과 함께 전달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한세실업은 그동안 정직원 전환을 축하하는 워크샵, 베트남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관련 행사를 보류했다. 국내외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기존에 계획했던 환영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익환 부회장은 “열정과 꿈을 가진 청년들이 한세실업을 지원할 수 있게 채용 계획을 중단없이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창출에 앞장,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