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기업과 오프라인 매장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온라인 플랫폼만 키운다고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다. 온오프 조화가 적절해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능하다.
○…코로나19가 불씨를 당겨 오프라인 기반 브랜드의 매출, 구매건수 하락이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외부 요인과 환경 탓만 하기에 소비자가 매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되돌아봐야할 시점이다.
○…국내 시장 파이는 한정돼있다. 내수 시장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코로나 이전부터 예정돼있던 일이다. 국내 경기가 되살아나는데 희망을 걸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