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프랑소와 저버, 다이애그널과 협업

주력 상품 데님, 티셔츠, 니트웨어 구성

2022-04-30     한국섬유신문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프랑소와저버(Marithe Francois Girbaud)가 페미닌 감성의 디자이너 여성복 다이애그널과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90년대 빈티지 프렌치 무드를 베이스로 간결하고 실용적인 섬머 이지웨어를 중심으로 제안한다.
상품군은 등 부분의 X크로스 스트링이 포인트인 데님 원피스, 여유로운 핏과 기장감의 데님 쇼츠,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다이애그널의 로고 플레이가 믹스된 그래픽 티셔츠와 니트 슬리브리스, 카디건, 레이스 셔츠 등이다. 두 브랜드에서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는 데님, 티셔츠와 니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20대 여성 선호도가 높은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인 만큼 트렌드를 반영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드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리떼 X 다이애그널 협업 컬렉션은 4월29일부터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다이애그널 온라인 스토어 및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더 현대 서울점, 29CM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