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벨타코, 친환경 나일론 ‘경량 침낭’ 협업
2022-05-28 정기창 기자
이세정 벨타코 대표는 5월 30일 개최되는 P4G(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는 글로벌 협의체) 서울정상회의의 의류전 디자이너 중 한명으로 효성티앤씨의 마이판 리젠을 사용한 옷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판 리젠은 섬유제품 생산단계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나일론 소재다.
이세정 벨타코 대표는 5월 30일 개최되는 P4G(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는 글로벌 협의체) 서울정상회의의 의류전 디자이너 중 한명으로 효성티앤씨의 마이판 리젠을 사용한 옷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판 리젠은 섬유제품 생산단계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나일론 소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