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오비맥주와 콜라보한 백양 맥주

2022-06-15     최정윤 기자
속옷 전문 BYC는 오는 17일 CU, 오비맥주와 협업한 콜라보 맥주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CU와 콜라보한 빼빼로 콜라보에 이어 CU와 두번째 콜라보를 진행한다. 비엔나 라거는 오비맥주가 운영하는 수제맥주 협업전문 브랜드가 개발한 라거맥주다.
콜라보 맥주는 7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BYC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1980년대 사용한 사명 ‘백양’과 당시 폰트와 로고를 전면에 디자인했고, 흰색과 빨간색으로 브랜드 컬러를 나타냈다. 캔 뒷면에는 라거맥주 상품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간략하게 적었다. 전면상단에는 라거맥주의 특징인 부드러운 거품에서 공통점을 찾아 ‘양털같이 부드러운 거품’이라는 문구를 새겼다. BYC는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독특한 콜라보 상품을 탄생시키고 있다. 2019년에는 73주년 기념팩 양말세트를, 지난해 빼빼로 패키지를 출시했고, 올해는 맥주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