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윤관형 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

2022-07-05     최정윤 기자
구두 브랜드 바바라는 7월 1일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윤관형 상무(본부장)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바바라 윤관형 본부장은 2018년 7월 1일에 상무로 입사해 만 3년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 입사 이후 2019년까지 매출 고속 신장에 기여하고, 2020년 코로나19여파 매출 감소에도 이익률 보존으로 회사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