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1 광고 촬영 스토리 (26)] 당신의 여름 옷장을 채울 옷은?

2022-07-08     패션부

아르켓
여성, 남성, 키즈를 위한 홈웨어 라인을 제작했다. 자연 속 휴식을 편하게 즐기는 디자인을 위주로 만들었다. 스위스 SIGG의 보틀과 런치박스를 포함해 완성도를 높였다.

스티그마
스트릿 패션 스티그마는 아티스트 치타와 여름시즌을 겨냥한 클래식 에디션 화보를 완성했다. 시그니처 패턴을 반복해 스트릿 패션의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롱샴
공부왕찐천재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홍진경, 라엘과 함께 매장을 배경으로 마이플리아쥬 가방을 홍보한다. 마이플리아쥬는 개인이 디자인을 선택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가방이다.

톰포드뷰티
배우 현빈은 톰 포드 뷰티의 최초 아시아 퍼시픽 향수 홍보대사인 아타셰(Attache)로 선정됐다. 앞으로 아타셰로서 촬영한 화보는 아시아ㆍ태평양 15개국에 홍보용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