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진의 거장 ‘윌리엄 웨그만’展 열린다
‘반려견 뮤즈·패션 콜라보’등 독특한 작품 공개
2022-07-14 이영희 기자
윌리엄 웨그만과 FEP재단 수석 큐레이터가 이번 서울 전시를 위해 영어로 작품 해설을 직접 녹음했으며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녹음은 방송인 박수홍이 참여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윌리엄 웨그만과 FEP재단 수석 큐레이터가 이번 서울 전시를 위해 영어로 작품 해설을 직접 녹음했으며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녹음은 방송인 박수홍이 참여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