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구스가 뉴욕 나우 썸머 마켓 전시회에 출품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했다. 뉴욕썸머마켓(New York Now Summer Market)은 세계 3대 리빙&디자인 페어로 북미 최대 라이프스타일 박람회로 1910년 개최된 1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매년 2회 열리는 뉴욕 나우는 패션, 리빙, 스테이셔너리 등 폭넓은 분야 최신 트렌드를 제안한다.
미국 블루밍데일즈(Bloomingdale's),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 뉴욕 현대 미술관(MoMA : Museum of Modern Art)을 비롯 3만 명 이상 바이어가 운집, 연간 10만 명의 참관객을 기록하는 세계적인전시회로 알려졌다.
크라운구스는 전회 전시회에 출전해 뉴욕 나우 윈터마켓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부분 베스트브랜드(NY NOW's Pick)로 선정됐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고도화될 ‘홈코노미(Home+Economy)’ 트렌드 속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인사이트를 제안,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더 뉴요커(The New Yorker) 등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보다 많은 홈퍼니싱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다양한 콘퍼런스와 전시가 펼쳐졌다.
럭셔리 구스다운 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세계 3대 리빙 박람회인 뉴욕 나우, 메종 & 오브제 파리, 탑 드로워 런던 등 세계적인 행사에 참여,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속적인 아트베딩을 선보이고 있는 크라운구스는 ‘예술과 일상의 만남’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 또한 주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