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1 광고 촬영 스토리 (36)] 당신의 가을 옷장을 채울 옷은?

무냐무냐
프리미엄 패밀리 이너웨어 무냐무냐가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물 캐릭터를 메인으로 하는 21FW 컬렉션을 출시했다. 멸종 위기 동물 해달, 공룡, 유니콘 그래픽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했다. 

제이에스티나
고민시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가을 룩을 제안했다. 버건디 컬러 ‘미니 사첼백’으로 활용도 높고 클래식하며 고혹적인 룩을 완성했다. 

타미진스
한섬에서 전개하는 타미 진스에서 앰버서더 화사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90년대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기존 클래식 아카이브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탄생시켰다. 

자라
자라가 21FW 펫 컬렉션을 선보였다. 에코 시어링 재킷과 니트 비니, 레인 코트는 물론 나일론 하네스와 리드 줄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 디자인을 선보인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캐스키드슨
캐스키드슨 코리아가 신규 베이비 라인을 런칭한다. 국내 육아용품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에 캐스키드슨 영국 감성을 담은 코리아 단독 라이선스 라인이다. 바디슈트, 저고리, 모자, 턱받이 등 의류와 침구류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샤넬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21/22 코코 네쥬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 스포츠와 스타일을 오가는 스키 수트와 테크니컬 소재 겨울 스포츠웨어로 반항, 자유로운 움직임과 우아함의 공존을 표현했다. 

부첼라티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메종 부첼라티가 이성경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성경이 착용한 제품은 마크리 컬렉션으로 실키한 골드와 다이아몬드 장식을 통한 감각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끌로에
정유미가 끌로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로 선보인 옷과 액세서리는 모두 지난해 12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부임한 가브리엘 허스트가 선보인 첫 21AW 컬렉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