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더블유커머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위해 2500만원 상당 유아동복을 기부했다. 와이더블유커머스 측은 사회 복지 발전에 실제로 도움이 될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기부활동 또한 어린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방법을 찾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코로나 19 어려움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새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와이더블유커머스 김지윤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평소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를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나누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옷은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전국 32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