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프레 첫 팝업, 더현대서울에 오픈

조세호 개인 소장품 경품 증정 이벤트

2022-10-12     이서연 기자
지난 8일 코오롱 FnC와 방송인 조세호가 함께 만든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의 첫 팝업이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서 열렸다. 팝업은 2주간 진행하며 수선 없이 입을 수 있는 현실 기장 청바지뿐 아니라 평균 체형 남성을 위한 청재킷, 가디건 등 FW 신상품을 10% 할인 구매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갤러시 워치, 버즈와 조세호 개인 소장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아모프레 대표 상품은 평균 체형 남성을 위한 청바지로 올 3월 첫 선을 보이고 5일 만에 완판했다. 6개월 만에 5차 재주문을 진행했다. 올 가을부터는 청재킷, 가디건, 코트까지 아이템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