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섬유패션대상] 유니폼B2B 부문 | (주)지엔에프 김승일 대표

디자인·생산·물류 원스탑 운영 유니폼 선두주자

2022-11-19     나지현 기자
지엔에프(대표 김승일)는 20여년 간 유니폼 제조에 주력해온 전문기업이다. 아모레퍼시픽, 호텔 롯데, 한국야쿠르트 등 굴지 기업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공공기관 근무복 및 작업복, 유니폼을 제조했다.    지엔에프는 전문 디자이너 보유로 업계 최대 디자이너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생산과 연계된 원단과 부자재를 상시 보유하고 있다. 또 지난 2016년 동대문 사옥 건축을 통해 직접 생산라인을 구축, 신속 정확한 생산이 가능하다. 내부에 로지스틱스 조직을 구성해 디자인, 생산, 물류 3대 주요 시스템을 원스탑으로 운영하는 역량을 갖췄다. 물량이 많은 유니폼의 특성을 고려해 5개 제조공장을 갖춰 완성도 높은 스피디한 생산이 가능하다. AS 다이렉트 전담부서 T.A.S(Top After Service)팀을 조직해 오직 AS만을 전담하고 수행하는 전문인력 풀로 구성된 팀을 운영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더 빨리, 더 가까이, 더 정확히, 더 최고로’를 슬로건으로 최고의 사후 관리와 우수한 제품 생산으로 매년 유수의 업체 유니폼 제조전문협력사로 선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