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 뮤즈 공효진의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기
먹고 찍고 옷 사는 ‘뉴 아일랜드’ 체험
2022-11-19 나지현 기자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삼성동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에 뮤즈 공효진이 방문했다.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공효진은 포근한 니트 스웨터와 패턴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소프트한 컬러의 워커부츠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룩을 연출했다.
이날 공효진은 매장을 둘러보며 니트와 원피스 등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을 구경했다. 브랜드 오리지널리티가 느껴지는 패턴을 입은 반다나와 삭스를 패턴아일랜드 룸에서 만나보았다. 새롭게 출시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카라멜을 맛보는 등 플래그십 매장만의 컨텐츠를 체험했다.
또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며 다가오는 연말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 영상을 촬영하기도 하였다. 공효진 친필 사인의 핑크 박스와 공효진이 픽한 써스데이 아일랜드 제품들로 구성 된 기프트 박스는 프로모션 영상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공효진이 착용한 제품을 포함한 21FW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