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 6만명 카카오플러스 친구로 시너지

2022-11-22     정정숙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카카오플러스 친구 채널을 개설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6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친구로 등록했다. 올포유 주고객층 5060의 활발한 모바일 활동이 늘면서 매장 중심 고객들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고 온라인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올포유는 전속모델 및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온라인 바이럴 콘텐츠로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카카오채널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그 결과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가 상승했고 온오프라인 매장 매출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