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2021 디자인 마이애미 한정판 가구 컬렉션
2022-12-10 이지수 기자
로우 에지스는 탄소 섬유로 구조를 세우고 비스듬한 유리 상판을 올린 ‘코스믹 테이블’과 유리 공예 수작업 블로잉으로 만든 구체를 쌓아 올린 ‘토템조명’을 선보였다.
중국 디자이너 프랭크 추의 아치 형태의 ‘시그니처 소파&의자’는 중국 윈난성의 계단식 논과 미국 애리조나의 안텔로프 밸리에서 영감을 얻었다.
로우 에지스는 탄소 섬유로 구조를 세우고 비스듬한 유리 상판을 올린 ‘코스믹 테이블’과 유리 공예 수작업 블로잉으로 만든 구체를 쌓아 올린 ‘토템조명’을 선보였다.
중국 디자이너 프랭크 추의 아치 형태의 ‘시그니처 소파&의자’는 중국 윈난성의 계단식 논과 미국 애리조나의 안텔로프 밸리에서 영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