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호랑이 해 맞춘 스페셜 에디션 ‘더 이어 오브 타이거’

맨투맨·티셔츠·볼캡·버킷햇 라인업

2022-12-14     정정숙 기자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는 2022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맨투맨 ‘더 이어 오브 타이거(THE YEAR OF TIGER)’를 선보였다. ‘더 이어 오브 타이거’는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행복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유쾌한 힙스터 타이거를 MLB만의 위트있는 포인트를 담아 표현했다.
엠엘비가
MLB 더 이어 오브 타이거 컬렉션은 맨투맨과 티셔츠, 볼캡과 버킷햇으로 라인업돼 있다. 티셔츠는 호랑이의 해를 의미하는 “더 이어 오브 타이거(THE YEAR OF TIGER) 문구와 힙스터 타이거 캐릭터로 특별함을 더했다. 모자 옆면에는 MLB 타이거 자수 포인트로 고급스럽고 힙한 느낌을 살렸다.  화이트와 블랙의 베이직 컬러와 그린, 오렌지, 핑크, 네이비 등 포인트 컬러로 구성된 더 이어 오브 타이거를 셋업으로 매칭하면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을 뽐낼 수 있다. 컬렉션 출시와 함께 선보인 화보에서는 럭셔리한 신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해 유쾌하고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더 이어 오브 타이거 컬렉션 제품은 MLB키즈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며, MLB는 2022 SS 시즌을 맞아 의류, 모자,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