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2 광고 촬영 스토리 (7)] 당신의 봄 옷장을 채울 옷은?

듀엘
듀엘이 10주년을 맞이해 런칭 이후 최초 전속 모델로 서현을 발탁했다. 서현은 핑크 블레이저에 브라운 탑을 매치해 화사한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코오롱스포츠
코오롱스포츠는 류준열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카모플라주 패턴 웨더코트와 진을 매치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키르시
MZ세대 아이콘 장원영이 키르시를 입었다. 체리 로고 스웨터와 화사한 초록 터틀넥을 매치하고 아가일 패턴 양말, 초록 스니커즈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나우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스프타일 브랜드 나우는 새 전속모델 안효섭, 연우와 함께한 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자연을 해치지 않고 자연을 즐기고 돌아오자’는 가치관을 전달한다.

마이클코어스
기은세가 마이클코어스 22S/S 뉴 시즌 백을 들었다. 핑크 수트 셋업에 블루 컬러 해밀턴 레거시 가방과 데님 스니커즈를 조화롭게 믹스매치했다.

구찌
구찌 파인애플 컬렉션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글로벌 앰버서더 카이는 파인애플 패치 디테일 체크 재킷과 울 베스트,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한 캠퍼스룩을 완성했다.

루이비통
루이비통은 글로벌 앰버서더 정호연과 함께한 22S/S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1960년대 팝의 밝은 분위기를 바탕으로, 댄스 파티의 춤 동작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쇼 컨셉이다.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랄프 로렌 남성복 최상위 라인인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은 한국 로컬 앰버서더로 김우빈을 발탁했다. 탑과 팬츠에 오트밀 컬러 톤온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