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2 광고 촬영 스토리 (9)] 당신의 봄 옷장을 채울 옷은?

샤넬
샤넬 앰버서더 제니가 2022/23 FW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블랙 트위드 탑과 벨벳 블루종, 스커트와 샤넬 코코 크러쉬를 매치했다. 

데상트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아웃도어 브랜드 데상트 우먼스의 앰버서더가 됐다. 철인 3종 선수 출신이기도 한 하니는 데상트와 함께 스포츠의 즐거움과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

캘빈클라인
캘빈클라인은 정호연과 함께한 22SS 화보를 공개했다. 빅 로고가 프린트된 크롭 티셔츠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레이어드하고 데님 진으로 트렌디 스타일을 완성했다.

구찌
구찌 앰버서더 카이는 DDP에서 열린 ‘구찌 가든 아키타이프: 절대적 전형’ 전시를 찾았다. 금장 블레이저에 회색 팬츠, 홀스빗 로퍼를 매치해 관람 룩을 완성했다.

알렉산더 맥퀸
아이돌 그룹 NCT 도영과 영국 패션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22S/S 남성 컬렉션 셀룰리안 블루 컬러 수트를 소화했다.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는 뮤지션 비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비비는 월드로브03 컬렉션을 입었다. 그린 컬러 부클레 자켓에 베이지 코팅 팬츠를 유니크하게 매치했다.

코오롱스포츠
코오롱스포츠는 웨더 코트 출시와 함께 은지와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은지는 니트톱과 화이트 팬츠에 ‘웨더 코트 롱’을 매치해 봄 기운을 담았다.

위뜨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는 뮤즈 이다희와 함께한 ‘공항룩’ 컨셉 화보를 공개했다. 다크블루 컬러 그래픽 맨투맨과 코튼 루즈핏 반바지 셋업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