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2 광고 촬영 스토리 (14)] 당신의 봄 옷장을 채울 옷은?

MLB
MLB는 걸그룹 에스파와 함께한 22SS 모노그램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지젤은 버킷햇부터 상의, 하의까지 완벽한 모노그램 셋업 패션을 선보였다.

본챔스
몬스타엑스 주헌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본챔스의 2022 여름 컬렉션을 소화했다. 청량한 블루 컬러 프린팅이 돋보이는 아치 로고 티셔츠를 입었다.

조이너스
조이너스는 봄의 화사함과 이국적인 여름을 표현한 SS시즌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 블루 셔츠, 팬츠 셋업으로 봄 시즌 룩을 완성했다.

르꼬끄 골프
온주완은 르꼬끄 골프 2022 SS 컬렉션으로 봄여름 라운딩 룩을 선보였다. 영 골퍼답게 조거 팬츠, 버킷 햇 등 트렌디한 아이템을 매치했다. 

디올
디올은 엑소 세훈과 함께 잭 캐루악 소설 ‘길위에서’에서 영감 받은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세훈은 체크 울 트윌 피크 라펠 자켓에 패턴 셔츠, 패턴 타이를 매치했다.

미도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김수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블랙 블루종, 블랙 팬츠 등 깔끔한 룩에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를 매치했다. 

캘빈클라인 풋웨어
캘빈클라인은 풋웨어 라인을 런칭했다. 댄서 노제는 캘빈클라인 로고 브라탑에 조거 팬츠를 조합하고 캘빈클라인 풋웨어 청키 러너를 신었다.

로로피아나
오혁은 로로피아나 후지와라 컬렉션 런칭 행사에 방문했다.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와 수트케이스 스트라이프 가방을 들고 스트리트 무드 로로피아나 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