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 여름 샌들 강자가 돌아왔다
5월 초 샌들 매출, 전년비 131% 신장
2023-05-13 정정숙 기자
이선빈이 신은 ‘스파이크제이’는 슈콤마보니 시그니처 디자인을 살린 러버 슈즈를 재해석한 상품이다. TPR소재(고무와 플라스틱 중간 형태의 재질)를 적용해 착화감이 좋으며 이념이 적다. 블랙, 퍼플, 블루, 그린, 아이보리 총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이선빈이 신은 ‘스파이크제이’는 슈콤마보니 시그니처 디자인을 살린 러버 슈즈를 재해석한 상품이다. TPR소재(고무와 플라스틱 중간 형태의 재질)를 적용해 착화감이 좋으며 이념이 적다. 블랙, 퍼플, 블루, 그린, 아이보리 총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