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의 온라인 브랜드 'THIN.C(띵크)'가 컴포트웨어 대표 브랜드를 목표로 배우 ‘전소민’을 발탁했다. 전소민은 나를 위한 컴포트웨어 ‘띵크’ 뮤즈로, 브랜드와 함께 SS 컬렉션의 첫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남다른 스타일과 감도를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시켰다.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핏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전소민은 감각적인 이지웨어와 원피스, 세련된 수트 셋업을 매치해 트렌디한 아웃핏을 연출, 그녀의 매력을 맘껏 뽐냈다.
띵크 S/S 상품 라인업은 아름답고 건강한 언더웨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다.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 바디 포지티브 트렌드에 걸맞은 각기 다른 여성의 체형을 소화할 수 있는 컴포트 실루엣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띵크는 앞으로 언더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컴포트웨어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전소민이 착용한 컴포트웨어 ‘띵크’ S/S 라인업과 룩북은 공식몰과 순차적으로 GS Shop, 롯데아이몰, CJ온스타일, SSG, 11번가, 카카오포스티, 홈앤쇼핑 등 온라인쇼핑몰과 자사몰에 선보일 예정이다. 띵크 브랜드 뮤즈 ‘전소민’은 6월 4일 JTBC 드라마 ‘클리닝업’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영화 '이공삼칠'이 6월 개봉 예정, 예능 '런닝맨'에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