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아이앤씨(형지I&C, 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남성 브랜드 예작은 해리스 트위드 원단으로 만든 남성 액세서리 아이템을 출시한다.
예작은 21FW 시즌부터 해리스 트위드 원단으로 만든 헌팅캡, 파우치, 장갑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왕실과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던 100년 전통 핸드메이드 원단 ‘해리스 트위드’는 거칠고 투박함 속에 숨겨진 우아한 매력의 명품 울 원단이다.
유니크한 패턴과 뛰어난 복원력, 내구성이 돋보이는 ‘해리스 트위드’는 스코틀랜드 최북단에 위치한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그해 수확한 양질의 양모를 100% 사용해 전통적 수작업 방식으로 제조되고 있다.
예작 관계자는 “22FW에는 더 좋은 품질의 원단과 디자인의 아이템을 준비했다.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