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풍성하고 섹시한 60년대 복고풍 컬렉션 선봬
국내 첫 패션쇼, 서울패션위크와 협업
2023-10-19 이서연 기자
아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알렉산드르 마티우시는 “서울의 정신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강력하고 문화적인 의미를 지닌 광화문에서 컬렉션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미는 신명품으로 각광받으며 올해 1월부터 9월말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아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알렉산드르 마티우시는 “서울의 정신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강력하고 문화적인 의미를 지닌 광화문에서 컬렉션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미는 신명품으로 각광받으며 올해 1월부터 9월말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