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충전재·핏·디자인 다양화한 ‘알래스카’ 시리즈
가볍고 따뜻한 ‘논퀼팅’ 디자인
2023-11-09 이서연 기자
류준열이 착용한 알래스카 다운은 필파워 600 이상의 강력한 보온성과 함께 봉제선 없는 ‘논퀼팅’으로 디자인됐다. 아우터 질감은 폴리 50 데니아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룩은 물론 스웨터, 치노팬츠 등 캐주얼한 아이템과 매치할 수 있다. 류준열이 착용한 리버서블 숏 푸퍼는 겉과 속이 다른 디자인과 컬러로 한가지 아이템으로 두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구스 솜털 90%, 깃털 10% 황금비율로 보온력을 극대화했다. 그레이, 베이지, 아이보리 등 베이직한 컬러로 구성한 세미 오버핏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