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을 높인 리사이클 안감과 원단 등 친환경 신제품을 개발해 섬유제품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는 안감전문 회사다. 안감 단일품목으로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국산원자재 사용은 전체의 87%(244억원)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패브릭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물질로 체온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는 기능성 안감, 위버플러스를 개발했다. 신축, 발열, 향균, 방풍 등 다양한 기능성 안감개발 공급으로 섬유제품의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 최초 리사이클안감 ‘Replus’를 출시, GRS인증을 획득해 동대문종합시장 원부자재 플랫폼인 DDM-ON에 입점했다.
서한집 대표는 대면 거래가 주인 동대문종합시장에서 비대면 거래를 지원하며, 모든 정보의 데이터화로 더 쉽게 원부자재 거래를 가능케 했다.
대한패브릭은 친환경 신제품 개발 및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발, 회사의 성장과 임직원 발전의 모태가 되는 평생 학습 시행과 시장 및 고객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등을 통해 대표적인 혁신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