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 창립44주년 기념식 청주공장에서 가져

2000-04-17     한국섬유신문
대농(대표 김진의)이 지난 15일 창립4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대농 청주공장에서 열린 이번 창립행사는 김진의 사장 의 기념사와 장기근속사원과 모범사원에 대한 표창식순 으로 이어졌다. 장기근속표창은 25년장기근속에 감사실 나명열부장을 비롯한 41명과 20년 근속 19명, 10년근속 4명, 5년근속 90명과 모범사원 26명에 대한 표창등 총 203명에 대한 표창을 가졌다. 대농은 법정관리 이후 꾸준한 시장개척과 적극적인 영 업을 진행하면서 최근 멜란지사등 면제품과 텐셀등 제 품영업력을 확대해나가는등 영업 신장이 기대되고 있 다. <김임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