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3 광고 촬영 스토리 (1)] 당신의 옷장을 채울 옷은?

루이비통, 하우스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뉴진스 혜인 발탁
루이비통이 뉴진스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루이비통은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맞아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뉴진스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혜인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디올, 차은우와 맨즈 캡슐 컬렉션 색다른 매력 발산 
차은우가 디올과의 화보에서 신비롭거나 또는 몽환적인 빛을 자신의 색깔로 표현해 눈 뗄 수 없는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디올 봄 2023 맨즈 캡슐 컬렉션 제품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코닥어패럴, LA현지 틴에이저가 함께 한 생동감 넘치는 스프링 화보 
‘코닥어패럴’이 ‘코닥 모먼트, LA에서 만난 젊음’을 봄 화보 주제로 했다. LA현지에서 패션 포토그래퍼 곽기곤이 촬영한 화보는 코닥어패럴의 스프링컬렉션 컨셉이 부각되도록, 미국의 유스 컬쳐 스트릿 감성과 LA의 생동감이 어우러졌다. 

디디에두보, 신민아와 함께한 미스두 컬렉션 
프렌치 감성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가 브랜드 뮤즈 신민아와 함께 ‘디디에두보의 정원’이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무드의 캠페인을 선보인다. 화사한 색감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으로 독보적인 프렌치 무드를 전달하는데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