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포레, ‘아이들이 주인공인 발렌타인데이’

2024-02-08     민은주 기자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대표 이태경)는 연인 뿐 아니라 가족 또는 친구들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며 디자인과 희소성이 돋보이는 꼬마 커플을 위한 키즈 패션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스타일링의 포레포레 자체 상품만으로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끄는 ‘비 마이 발렌타인(Be My Valentine)’ 스페셜 룩은 파티 용품, 드레스, 셋업 등 화려한 콘셉트의 의류 및 잡화 등으로 구성됐다.  파티용품 브랜드 ‘메리메리’, 동화 속 공주 같은 느낌의 ‘튜튜드 몽드’ 컬렉션, ‘운더킨’의 헤어소품, 헤어핀 브랜드 ‘카넬’ 그리고 헤어밴드와 헤어핀 브랜드 ‘미미앤 룰라’ 등 포레포레 주력 시그니처 브랜드들을 포함, 특별한 스타일링으로 아이 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발렌타인데이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설렘과 따뜻함을 전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 행사도 발렌타인 당일인 14일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을 제품을 15만원 이상 구매 후 배송 메시지에 성별을 기재하면 여아에게는 누에즈 헤어핀, 남아에게는 플레이 모빌 사은품을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