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코퍼레이션에서 전개하는 캐주얼웨어 브랜드 ‘예일(YALE)’이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선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예일의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고 있는 ‘컬러 블록 야트 파카’와 ‘헤리티지 댄 래글런 블루종’을 포함해, 여러 스테디셀러 제품과 원마일웨어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재밌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예일 스토어는 아메리칸 캐주얼과 헤리티지 무드를 컨셉으로 깔끔한 조닝이 특징이다. 매장 입구에 자리한 예일의 마스코트 ‘핸섬 댄’ 모형은 포토존으로도 적합해 방문하는 고객이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예일은 지난 12월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첫 번째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한 후 이번에 두 번째 매장을 추가하며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