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그룹 ‘그레일즈’, 일 매출 1억5000만 원 뜨거운 호응

‘프로젝트 G/R’ 온라인서 23SS 시즌 1차 발매 그레일즈 무신사 발매 후 실시간 랭킹 석권

2024-03-03     나지현 기자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투자한 고프코어 브랜드 ‘그레일즈(대표 오형석, 간준석)’가 지난 2월28일 그레일즈와 그레일즈에서 전개하는 공홈 드랍식 프로젝트 G/R이 발매 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레일즈와
온라인 사이트에서 23SS 시즌 1차 제품을 발매 후 무신사 실시간 랭킹 독점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함과 동시에 매출 약 9000만 원을 달성했다. 프로젝트 GR은 공홈 발매 후 5분 만에 전체 판매로 약 6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레일즈’의 2023 S/S컬렉션은 ‘Advanced utility’ 타이틀 아래 밀리터리적 요소와 인더스트리얼 요소를 믹스해 새로운 무드를 창조했다.
추후 두 브랜드 모두 5월 초까지 다양한 형태의 고프코어 스트릿웨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프라인 단독 팝업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