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스타인, 콩섬유 만든 이불 덮고 힐링 하세요

체험단 공개 모집

2024-03-13     김임순 기자
좋은 음식은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라는 메시지를 내건 헬렌스타인이 콩으로 만든 이불을 제안한다.  리디아알앤씨는 콩이 함유한 토코페롤과 사포닌이 있는 '콩 섬유 이불솜'은 듣기만 해도 힐링을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유럽의 친환경 섬유 품질인증기관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기능성 개발소재로 알레르기를 예방한다.
이와함께 헬렌스타인은 자연에서 온 섬유, 콩섬유 이불솜 체험단을 공개 모집해 체험단을 운영해 좋은 점은 알리고 단점은 최소하거나 없앤다는 방침이다.  헬렌스타인은 자사 침구를 사용하는 숙소 '트립 투 헬렌스타인' 콘텐츠의 아홉 번째 숙소 강릉 ‘어딘가’ 펜션에도 콩섬유 이불솜을 선 제안하고 있다. 
  헬렌스타인은 이불의 본질은 '덮어서 따뜻하게 하다', 덮어서 따뜻하게 하는 것이 이불에만 해당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헬렌스타인 이라는 브랜드 가치와 상품, 서비스로 고객을 덮어 따뜻하게 하는 일. 그 '온기'를 전달한다는 것을 잊지 않겠다는 취지를 전달한다.  헬렌스타인 공식 온라인스토어는 매달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해 적립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