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엔느, 日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서 첫 팝업 스토어
긴자 이어 4월 나고야서 2번째 팝업
2024-03-14 나지현 기자
23 S/S 시즌 주제는 사랑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봄으로, 파리 광장의 카페를 표현한 ‘타임 투 러브(Time to Love)’다. 프랑스어로 ‘그녀의 것’을 의미하는 시엔느는 온오프라인에서 연이은 품절을 이어가고 있다.
23 S/S 시즌 주제는 사랑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봄으로, 파리 광장의 카페를 표현한 ‘타임 투 러브(Time to Love)’다. 프랑스어로 ‘그녀의 것’을 의미하는 시엔느는 온오프라인에서 연이은 품절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