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14일까지 한남동 팝업스토어

2024-05-12     김임순 기자

이랜드 후아유가 한남동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23SS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는 캘리포니아 다운타운의 한 카페를 모티브 해냈다.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은 홀로그램을 통해 후아유 아이코닉 카라티를 착장해볼 수 있다. 다양한 컬러 및 자수를 선택해 직접 옷을 커스터마이징 해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28cm 규모의 대형 후아유 스티브 쿠키, 스티브 키링, 스티커 등 다양한 상품 받을 수도 있으며, 후아유 만의 캘리포니아 감성을 담은 7종의 굿즈를 제안했다. 이랜드 후아유의 첫 팝업스토어는 14일까지 한남 앤트러사이트 커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