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까르띠에' 워치 단독 전시

성수동서 타임 언리미티드 전시

2024-05-16     이태미 기자
까르띠에가 오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타임 언리미티드 전시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다. 국내 최초의 까르띠에 워치 단독 전시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까르띠에가
까르띠에 타임 언리미티드 전시는 다채로운 워치 제품 전시 및 몰입력 있는 멀티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의 철학과 가치관을 소개한다. 탱크, 욕조, 종, 거북이, 조약돌, 쿠션 등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형태의 다양한 시계들은 “형태를 만들어내는 워치메이커” 까르띠에를 대변한다.

이 외에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빈티지 피스인 까르띠에 컬렉션 및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파인 워치메이킹 피스 등 전시는 물론, 직접 제품을 착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