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서울시에 재생섬유로 만든 반팔 티셔츠 1000장 전달
2024-05-24 이태미 기자
탑텐과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재생섬유 의류개발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에서 수거한 투명 폐페트병 활용 및 자원 순환 활성화와 분리배출 인식확대를 위한 협업을 약속한 바 있다. 그에 대한 성과로 지난해 11월, 재생섬유 '리젠서울'로 제작한 겨울 의류, 에코플리스 1000장을 1차 지원했고 2023년 5월, 재생섬유 ‘리젠서울’로 제작한 탑텐 '에코리아 반팔 티셔츠'를 2차로 1000장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