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슈펜, 되돌아본 10년 ‘추억 공유’
2024-06-02 김임순 기자
이랜드월드 슈즈 SPA '슈펜'이 10살을 맞았다.
이를 기해 슈펜은 ‘스토리 오브 슈펜’(STORY OF SHOOPEN)을 진행하며 인지도제고에 나섰다.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 매장을 위해 SNS를 진행, 슈펜 신발과 관련된 추억 사진을 담아내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판매한 신발의 수는 총 4,000만족 이상이라고 밝히는 슈펜 측은 가방 및 잡화의 판매량까지 포함할 경우에는 총 7,800만개에 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