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키드어패럴, BI로 거듭나기

2000-04-03     한국섬유신문
이솝키드어패럴(대표 맹주옥)이 오는 추동시즌부터 BI 작업을 통한 새로운 브랜드이미지구축에 나선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이솝은 보다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착시키기위해 전문업체에 의뢰, 브랜드 컨셉을 확실히 가져갈 계획이다. 늦어도 오는 5월까지 작업을 마무리하고 체제정비를 마 무리할 계획인 이솝은 반응생산체제를 통한 스피드경영 으로 컨셉을 유지관리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김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