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핸즈, 커스텀 가능한 나만의 캐릭터 ‘뱁이’
총 17가지 색상에 눈 형태도 다양
2024-07-18 이태미 기자
세이지핸즈 정희진 대표는 “뱁이 캐릭터 상품은 커스텀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대비 매력적이며 퀄리티도 높은 편이다. 취향에 맞출 수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2만 개가 넘게 팔렸지만 인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전시회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세이지핸즈는 지난 2016년 1월 탄생한 브랜드로, 지난 18년간 디자이너로 활동한 정희진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