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청춘을 물들인 오찌(OTZ)여름’
시즌 다채롭게 표현... 상명대 학생들과 함께 그린 정취
2024-08-04 김임순 기자
이랜드월드의 폴더(FOLDER)가 ‘청춘을 물들인 오찌(OTZ)의 여름’(WE LIVE IN YOUTH) 캠페인을 공개했다. 폴더는 캠페인 기념, 상명대 학생들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선보였다. 의류학과, 한국무용과, 경제금융학부 등 청춘들이 참여, 다채로운 여름의 컬러를 표현했다는 평.
폴더는 자체브랜드 오찌(OTZ)의 여름 컬렉션을 제안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피스모’는 23년 오찌(OTZ) 에서 새롭게 출시한 정통 벌커나이즈드 방식의 스니커즈로, 자체 개발 인솔로 푹신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넓은 발볼로 설계, 발이 편안하다. 폴더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즌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캠페인을 제작했다”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상명대 학생들과 함께 화보 기획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을 물들인 오찌(OTZ)의 여름’(WE LIVE IN YOUTH) 캠페인은 폴더스타일닷컴에서 8월 13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