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M, 패션의 중심지 파리·런던·뉴욕 담은 뉴 캠페인

이달 11일 현대 판교점 오픈

2024-08-08     나지현 기자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에서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Edition By MICHAA)이 패션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도시인 파리, 런던, 뉴욕의 감성을 담은 This Is E.B.M을 통해 2023 프리폴(PRE-FALL)캠페인의 첫번째 챕터를 공개했다.
글로벌

E.B.M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패션을 대표하는 파리, 런던, 뉴욕 3개의 도시에서 각 도시의 매력을 담은 일상을 보여준다. 올 가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다양한 콘텐츠로 공개 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느낌을 지닌 3개 도시의 매력을 충분히 활용해 트렌드의 중심인 파리의 여유로움, 런던의 클래식함, 뉴욕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일상을 담았다. 각 도시만의 다채롭고 유니크한 공간에 E.B.M 만의 스타일링이 더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모던한 디자인의 오버핏 자켓과 컬러셔츠로 경쾌함을, 다양한 데님아이템과 야상으로 트랜디함까지 E.B.M의 세련되고 엣지있는 아이템의 고급스러운 믹스매치로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한편, E.B.M은 오는 1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