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더 현대 서울, 佛 국립현대미술관 ‘행복의 멜로디’ 라울뒤피 - ‘나의 눈은 태어날 때부터 추한 것을 지우도록 되어 있다
세계적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가 파리 퐁피두센터·더 현대 서울 설계
2024-08-10 김임순 기자
‘프랑스 국립 현대 미술관전’ 라울뒤피, ‘행복의 멜로디’는 글로벌 성지 ‘더 현대 서울’과 전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지 파리 퐁피두센터의 세기적 인연이다.
더 현대 서울 6층 전시장은 감각적인 작품 참관과 맛 집 디저트 패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좋다. 가족단위, 그림애호가, 이색적이고 교양 있는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MZ세대도 빼놓을 수 없는 장소가 되면서 핫플(hot place)이다,
이 전시는 라울뒤피의 최고 권위자인 퐁피두센터 ‘크리스티앙 브리앙’ 수석큐레이터가 전시 총감독으로 참여했다. 세계적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가 프랑스 퐁피두센터와 파크원 더 현대서울 설계가 맞물려 이뤄졌다. 퐁피두 현대 미술관은 20세기 초 이후 미술을 볼 수 있다. 이번 라울 뒤피 더 현대 서울 전시는 9월 6일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