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새로운 앰버서더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정
킴 존스가 디자인한 스테이지 웨어 입고 롤라팔루자 무대 올라
2024-08-11 이태미 기자
지난 5일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뮤직 페스티벌에서 디올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 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손길로 탄생한 매력적인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현장에 있던 수만 명의 현지 관객을 열광시켰다.
앞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디올의 앰버서더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