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비스, 배우 조윤희와 가을제안 ‘소프트 클래식’ 눈길

2024-09-01     김임순 기자
이랜드의 여성복 클라비스(CLOVIS)가 배우 조윤희와 ‘필 인 마이 온 타임(Fill In My Own Time)’ 컬렉션을 제안했다.
컬렉션은 간절기부터 가을까지 입을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 클래식 아이템 구성이다. 클라비스만의 소재와 패턴 노하우가 담긴 베스트셀러, '찰랑셔츠'와 ‘슬랙스닝’, 트위드 셋업과 테일러드 자켓 등 구성이다. 클라비스 캐리오버 아이템인 ‘찰랑셔츠’는 폴리에스터 스판 혼방원단이다.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셔츠다. ‘슬랙스닝’은 슬랙스와 트레이닝을 믹스해 클라비스가 독자 전개한다. 유연한 신축성 팬츠다.  클라비스 하반기 매출에 기대감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