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역사·헤리티지를 담은 ‘게스진’ 컬렉션
2024-01-18 김임순 기자
게스(GUESS)는 6월, 새 데님 컬렉션 ‘게스진(GUESS JEANS)’을 담아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이 마르시아노 (Nicolai Marciano)가 전개하는 ‘게스 진’은 게스가 보유한 40년의 데님 역사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제고한다.
게스(GUESS)는 6월, 새 데님 컬렉션 ‘게스진(GUESS JEANS)’을 담아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이 마르시아노 (Nicolai Marciano)가 전개하는 ‘게스 진’은 게스가 보유한 40년의 데님 역사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제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