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핏, 파리생제르망 라인 런칭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전개
2025-02-07 이태미 기자
파리생제르망은 지난해 이강인을 영입하면서 국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영업 직후 현지에서는 이강인 유니폼이 품절됐다.
에스핏은 지난해 11월 구단 에이전시와 키즈·주니어 부문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10대들을 겨냥한 의류와 용품을 선보인다. 파리생제르망 심볼과 아트웍을 활용해 위트있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파리생제르망은 지난해 이강인을 영입하면서 국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영업 직후 현지에서는 이강인 유니폼이 품절됐다.
에스핏은 지난해 11월 구단 에이전시와 키즈·주니어 부문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10대들을 겨냥한 의류와 용품을 선보인다. 파리생제르망 심볼과 아트웍을 활용해 위트있는 디자인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