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퓨처락스, 발렌타이 맞아 선보이는 다채로운 컬렉션
지속 가능성 지향하는 주얼리 브랜드 다수
2025-02-07 이태미 기자
미래 지향 주얼리 플랫폼 ‘더 퓨처락스(The Future Rocks, 이하 TFR)’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TFR’은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는 주얼리 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총 13개국 21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 되어 있으며 양질의 기술로 만든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친환경 신소재를 활용해 만든 브랜드들의 컬렉션은 각자의 뚜렷한 색깔과 디자인 특색을 자랑한다.
TFR의 독점 컬렉션인 ‘라이트박스 조이(Lightbox Joy)’는 뛰어난 특허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파스텔 색감의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독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TFR의 베스트셀링 브랜드인 ‘히카리(Hikari)’는, 우주의 모습을 형상화한 ‘은하수(Milky Way)’, ‘궤도(Orbit)’, ‘성운(Nebula)’ 컬렉션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후프 형태의 바디와 촘촘히 박힌 원석이 매력적인 ‘레베르(REVER)’의 제품도 심플하지만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12개의 별자리를 형상화해 주얼리 컬렉션으로 만든 TFR 디자인 랩(TFR Design Lab)의 ‘조디악(Zodiac)’ 컬렉션은 상대방의 별자리에 맞게 맞춤형으로 선물하기에 적격이다.
TFR의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