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유스라인 앰버서더로 배우 양세종 발탁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
2025-03-28 이태미 기자
새롭게 선보이는 유스라인은 지오지아 고유의 캐릭터는 유지하되, 2025세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함을 모티브로 새롭고 감각적인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배우 양세종과 첫 호흡을 맞춘 24SS 컬렉션은 지오지아의 뉴시즌 테마인 '더 포인트 맨(the POINT MAN)'을 기반으로 촬영장 속에서 작품에 몰입하는 진중한 모습과, 평범한 일상에서 휴식을 즐기는 본연의 편안한 모습을 <온 두티(ON DUTY) & 오프 두티(OFF DUTY)>의 두가지 콘셉트로 담았다.
관계자는 “배우 양세종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남성미부터, 일상속 해맑은 소년미까지, 지오지아가 추구하는 유스(YOUTH)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되어 2024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배우 양세종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지오지아 유스라인 24SS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굿웨어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SNS을 통해 시즌 필름 <온 두티 & 오프 두티>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