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생활, 시원한 여름 이불로 시즌 강타
2025-04-22 김임순 기자
여름 침구류에 대한 냉감이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4월 들어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여름을 준비하는 소비자층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평소생활은 수요에 맞춰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탄산토시의 새로운 색상을 선보인다. 기존 3가지(파인그린, 스카이블루, 딥네이비) 색상에 더해 아이스피치, 아이스그레이, 아이스블루 3가지 색상을 출시했다.
평소생활의 탄산쿨이불은 쿨링 기능성 원사로 통째로 직조해 시원함이 오래 간다. 여름철 흔히 사용하는 인견, 시어서커 소재의 이불보다 3배 이상 시원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양면으로 제작되어 취향에 따라 얼음장같이 완전한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쿨링 콜드 레이어와 기분 좋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쿨링 소프트 레이어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쿨링 소프트 레이어는 코튼같이 부드러워 열대야뿐만 아니라 여름 낮잠 이불, 간절기 이불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탄산쿨이불은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OEKO-TEX)인증으로 유해 물질 불검출과 안전 인증으로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 설명이다.